강남 플로리스트자격증 학원 안단테블룸 볼까요

ꕤwith ANDANTE BLOOM -FRENCH BAS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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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강남 플로리스트 학원 안단테 블룸 중급 과정, 프렌치 농구 ​ 장식용으로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프렌치 꽃 바구니 1조 같은 꽃 바구니보다는 모양과 생김새가 쵸쿰 자유롭게 해야 할까요?​ 그것이 윤 자매의 마음은 1조 같은 꽃 바구니보다 꽃이 각자의 자유 분방하게 보이는 프렌치 바구니를 더 나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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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의 소재 홍화목/과실 은잎/다아리아 사만다 장미/클레머티스/옥스퍼드 스카비오 사프리지아/우기 チュー립/믹스 라낭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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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선생님이 방수 처리하는 비법을 데몬에서 보여줬어요.바구니에 비닐이 얹혀져 있습니다만, 플로럴 폼에서 꽤 물이 새서 자신이 있기 때문에, opp 비닐로 다시 방수 처리를 해 주지 않으면 이동시에 물이 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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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플로럴 폼에 꽃을 꽂을 수 있는 면적을 넓히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절단하고 바구니로 플로럴 폼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철선으로 바구니에 단단히 고정하면 밑작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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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보통 바구니처럼 쓴 소재로 밋쟈크오프을 하는데 1조 같은 바구니와 별도로 꽃 이쟈싱 그린 소재가 1규정한 높이가 없는 제 부들부들 손이 더욱 뚜렷해지고 그린 소재를 꽂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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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opp비닐로 바구니 밑작업을 해준 댐그린으로 바구니 윤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근데 은근히 프렌치 스타 하나로 바구니를 만들려고 하면 프렌치니까 이렇게 꽂는다. 아니면 제가 잘못 꽂은 건지 제가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도중에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겨우 완성을 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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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처리가 잘못되어 바구니에서 물이 새어 나와 버렸습니다.(울음)방수 처리 실패 두둥 ​에 흔들리지 않는 1단 바구니에 꽃은 대체로 더 새지 않기를 바라면서, 책상을 정리하고 사진을 찍으러 고고 슴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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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름 프렌치한 스타 처음 꽂아본 나의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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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꽃이 예쁘고 햇빛이 좋은 가게인 강남 플로리스트 자격증 학원 안단테 브룸은 꽃색깔, 느낌이 너무 예뻐서 완성작을 만들 때마다 제 작품에 반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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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이 찍어주신 나의 인생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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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꽃도 꽤 본인 많이 들어가 보라꽃이 너무 예뻐서 집에 가져갔을 때 제 딸 레미가 너무 나쁘지 않았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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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안단테 블룸이 화훼 장식 기능사 2020년 2번째 수업이 오픈됬다는!매번 안단테 블룸의 화훼 장식 기능사의 수업은 인원이 빨리 끝나서 신청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흥미 있는 분은 바로 신청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_ANDANTE BLOOMhttp://andantebl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