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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년 7월 첫째주 북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0:19

    ​ ​ 20하나 9년 7월 한개 주(27주째)북미 박스 오피스 자료 출처:박스 오피스 모조/로 둥근 토마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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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했다며 민망해7월 81이지만 이미부터 더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 이웃분들 진실된 바디케어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바빴던 나는 요즘 숨을 좀 가다듬고 있어요. 111부터 휴가인데 빨리빨리 111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자신라 정에서는<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이 기대 이상의 흥행에 전편인<스파이더 맨:회>의 1주 주말 흥행 기록을 넘었다고 합니다. 북미에서는 어땠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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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북미 박스 오피스 1위는 당연히<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입니다. 어머, 그런데 일주일주 이스 조 토레의 흥행 수익이 1억달러에 안 되네요. 고개를 약간 갸우뚱하고 계신 분도 계실 거 같은데 이 영화, 화요일 1에 개봉되었습니다. 통상, 북미는 금요일 1에서 공개되지만, 특이하게 화요일 1, 아니 요즘 마블 영화가 거의 화요일 1에 공개합니다. 뭐, 화요일 1개봉에 의해서 관객들이 조금 분산된 것 같습니다. 일주일의 누적 수익은 1억 8천만달러를 훨씬 넘었으니 이게 웬일입니까. 최종 수익 4억달러 안팎에 현지에서 예상 가령이 있습니다. 저도 개봉하자마자 관람했는데, 뭐 소소하게 세세한 일들이 많았어요. 2위는 2주일 한위를 기록한 디즈니의<토이이스토리>입니다. <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이 소니 영화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마블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2위를 디즈니 관련 영화가 차지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확실히 최근 이것이 이상한 1은 아니지만. 누적 수익은 3억달러가 넘었습니다. 너무 평가가 그에은츄은 아서 디즈니의 입장에서도 3억달러로 만족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4억달러까지는 무난히 가지 않겠느냐고 전망하고 보겠습니다. <아나벨:집으로>는, 이 시리즈를 계속해야 할까 말까 하는 감정을 갖게 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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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위는 신작<미드 소마>이다. 전작 <유전>에서 오컬트 장르의 신세계를 연 알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입니다. 우리 행정부에도 이번 주 예기에 개봉할 계획이군요. 미리 보신 분들의 반응을 보니 뒷통수가 찌릿찌릿하고 심장이 약한 분은 관람을 삼가고 있었습니다. "스틸을 보면 거의 대낮이었는데, 그냥 궁금한 영화는 아닙니다. 장르의 특성상 차트에서는 크게 고조되기는 어렵지만 평판이 좋은 편이라 저력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내 애완 동물의 이중 생활 2>는 정예 분기 이후도 할까 생각에는 훙헹우 조금 볼 수 있습니다. 누적 수익 1억 4천만달러면 다른 스튜디오에서 부러워하는 수치이긴 하지만 예상입니다. 지난주 10위 내에 재돌입한<어벤져스:엔드 게이야 "도대체 왜 다시 개봉했는지"라는 나이 평과 함께 빠르게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 행정부에서는 재개봉이 없어서 부러워했는데, 굳이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로켓맨>이 줄기차게 10위 안에 머물고 있었지만, 지금 앞으로 달라바이바이겟움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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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0위권 밖의 순위입니다. 공개 8주째의<존 위 구 3:파라벨룸>가 드디어 첫 0위 밖에 떨어져서 본인 같네요. 거의 두달 가까이 첫 0위 안에 있었지만 그동안 수고 앗움니다. 관람했습니다만, 키아누 리브스의 휘청거리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익스맨: 다크 피닉스>는, 정의 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끼던 시리즈인데 이렇게 골에 가버리다니..;; 저번에는 실수였다, 이번에는 진짜라면서 다시 시리즈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계속 말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진그레이스핀오프에서 PR를 해도 큰 무리가 없었을 것 같네요. 대단원의 막은 다음에 한번 더 만들어서 이 것입니다. 제한상영작이 조금씩 상승한 모습도 눈에 띄지만, 예전에 한번씩 만져준 영화라 이번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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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영된 영화 <데드 돈> '다이'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 0위 안에 들어 보지도 못하고 또 하나 9위군요. 호러장르인데도 무서운 "기보다 웃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초반의 궁금증 탓이에요. 개봉하면 볼 수는 있지만 큰 기대는 접어야 합니다. 개봉 한개 5번째 디즈니의<덤보>이 아직도 차트에 있군요. 최근 몇주 이상 상승했는데 벌써 1,2주 좀 하면 차트에서 사라질 것 같아요. 이 차트는 확정치가 아니라 추정치 차트이다. 확정 값이 아니며 오면 그대로 하나 00편 안팎의 영화가 차트에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확정치가 나쁘지 않으면 순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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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주말북" 차트에서는 별로 인상적인 작품이 없습니다. 아무래도<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이 2주째 강세를 보쵸쯔과 소우이교은소 큰 작품은 약간 쵸쯔쵸은을 후(후)에 미룬 것이다. 다소리주에는 <라이온킹>이 출격하는데, 이번주의 공개작품은 이 사이에 끼어서 새우등이 터질것같이 생겼네요. 초단 호러 장르의 이 대기 중인데요. R도우은그프이고쯔 87분의 짧은 러닝 타임과 킬링 타임에서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도 그렇게 배우들도 낯선 이름으로 이 정도만 언급하고 패스. 액션 코미디 장르로 분류된 영화 도 이번 주 개봉안이다. 폭스에서 배급하는데 정말 여기서 아는 이름이라곤 밀라소비노밖에 없네요. 정말 돌아오는 주말은 1주일 쉬고부터 봅니다. 그 밖에, 사소한 제한 상영작이 몇 개 있는데, 정보 부재로 언급은 여기까지. 이번주 북미박스오피스의 공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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