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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퇴원 : 눈충혈 원인은 열 알레르기 ?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1:15

    아이 편도염 입원기 당 1은 31회~51차(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거 언제인데 이제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1을 입원하고 당 1은 31에서 51(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가끔 아이 간호도 하고 또 걱정도 하고 힘든 부모님도 모두 파이팅! 아프면 본인이라면 잘 자란다는 말이 있네요. 힘내요! 가끔 이 약이니까 곧 있으면 본인한테 갈게요. ♥​




    앞의 포스팅은 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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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개 다음, 이제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랜만에 나쁘지 않아도 잘 잤다.병원의 밥시계는 너희들 같이 움직여서 우리 정각에 밥 먹은 적이 한번이라고 소음...이날 허벅지 나쁘지 않고 오전 밥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평범한 면 낮잠을 방안이라는 어린애가 낮잠을 2시간만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또 쿨쿨 쿨노힘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의 힘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소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맛나프지앙..이미 희미해지고 하는; 아이도 모두 잘 자고 있기 때문에, 약 기운으로 자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았고.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 듯한 소음에 계속 신경 쓰였지만, 점점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 결론적으로 퇴원하고 나서는 그런 소음은 거의 없고, 잘자! 전부 편도염이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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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덱무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1도 1이었지만 소아과는 1도 1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덱무 심하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기가, 금을 다칩니다라고 하면 봐서는 월요일 1에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1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성주 오쏘 소리.)​ 다시 한번 좋은 가져오지만 표준 더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토요일 1)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1이불 1중 눈 때문에 ㅠ_ㅠ 아이는 아프다고 분개하며 쟈싱눙할 것이 없으니 답답하고. 대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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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트리이라 부산에서 시어머니가 손녀 병문안을 와주셨다-입원기간 내내 마음이 괴롭다+엄마감치였던 울공주는 헐렁헐렁한 기분이 좋다가도 역시나 짜증나서 자신만 되찾았다던가... 안아주는것도 꼭 자기만 안아야 한다고 말하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 때문에 피곤해서 안된대, 아빠가 안아줘도 싫대~꼭 엄마가 안아야 한다고 해서 할머니도 좋아하시는 것 같았는데 자기 안에는 눈도 안 주고 엄마, 아빠랑 바로 남편이랑 점심 먹고 가라고 안녕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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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병실에서 또 둘만의 시간..단둘의 때가 가장 편할 거야 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유사에 그렸으니까에 너는 또 감동 x100000​ 네. 1번 알게 된 유사하나요.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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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달라는 거 더 그려주면 색칠은 딸랑딸랑 담당! (어느 공장인지ᄏᄏᄏ) 스케치북 갖고 오길 잘했어.하루 스케치북 하나 귀엽지 않으니 퇴원까지 즐겁게 놀았던 sound♥ 역시 아이 입원할때는 아이가 괜찮은 무언가를 꼭 준비해줘!! 어른이야. 핸드폰 하나 귀엽지 않게만 자고 놀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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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1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세번 네번 가끔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어 놓아 주셨어요-약도 하루 세번 제대로 먹였다. 먹기 싫다고 맛 없다고 먹는 1번이나 한 본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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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을때 아빠한테 세상밝은미소를 보여줄꺼죠?그러다가 확충 기분나쁘면 아빠 가라고 난리죠.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니 어쩌지? 너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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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올해 초 본인의 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섭취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기운이 없고 입맛이 좀 없었어.본인도 그때 소화가 안 돼서 환자식으로 먹었으니 이와 같은 섭취, 국, 반찬인데 지금 먹으려니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소리를 부탁합니다. 싱거운 걸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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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라도 나쁘지 않고 2일도 나쁘지 않고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아이가 들고 와서 식사할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급은면)옆의 애가 계속 이야기해서=_ 죄송하지만 커튼을 하고 탭 보며 밥을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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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보내고 바래고 우리는 1층 한바퀴!그렇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는 듯한 모습에 아미는 한층 마 썰매 타기가 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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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가 낮잠을 정말 푹 잤니?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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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토끼! 링거 받침대가 하필이면 토끼라서 너무 좋아했어요.열 때문에 응급실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르키며 아프다고 난리더니 확실히 링거를 맞고 있어서 아프다는 sound를 한번도 안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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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북기..아무리 낮이라지만 평소엔 붓지 않았는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왜 지나친 아이가 올라탔을까.괜찮아!김 하나는 월요일 1개야.-드디어안과진료를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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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고 이닦고 안과콜만 기다리고 간호사선생님이 물러가라고 하니까 재빨리 안과 견디고 있어+_+! 편도염 눈충혈! 진료결과 눈병이 아니라 고열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소아과 교수님이 주셨기 때문에 주말에 낼까지 넣었다(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안약을 넣지 말라는 항생제 성분이 있고 오히려 내성이 생겨 요즘 이 증상에 효과가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빨리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ᅮ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였고, 너무 전쟁은 따로 없었는데^! 그래도 이걸 넣고 진실이 좋아진 게 눈에 띄어서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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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가서 편의점 들렸다가 스티커북 하려고 하신 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하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 곳이 없어서 좀 질렸나 해서 다시 사줬어.퇴원해서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 봐도 정말 자신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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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면 안 먹는다고 했던 초코빵도 또 먹는다고 해서 열어줬어요.금방 식욕이 돌아오니?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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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 트레타는 무슨 죄야 .. 어짜피 버릴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찰싹찰싹 ! ( 대롱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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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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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무서워요.두 눈이 다 빨개지고 ピ 안약을 꽂을 때마다 아프다고 아무리 외치고 돌아봐도 정말 겪고 싶지 않은 순간.그러던 중에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하나 찌르는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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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이거 뭐 그리는 거였더라... 긁어서 내 눈, 코, 입도 잘 그리는 내 녀석! (남자, 한명 반(?)들이 봐서는 모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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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퇴근까지 오래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까지 도퇴를 못하는 사람인데 목이 걱정되는지 입원기간 동안 어떻게 빨리 올 수 있는지.아무튼 별로 먹고 싶진 않았지만, 병원 밥은 이제 안 먹어.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바람도 晴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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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식사내내 밥을주먹던 딸_조교수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목이 부어서 그럴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해서 표준말소리를 뒀다 아무튼 저희들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내 동생이 먹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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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 1엔 퇴원을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저번 주부터 열이 나기 때문에 머리를 감게 하지 않고 자신도 가려워서부터 계속 잤더니 컨디션도 어 통쵸은도 괜찮아 진 것 같아! 남편의 집에 가기 전에 머리카락을 빨았더니 내 속이 다 시원ㅇ_ㅇ(나도 전날 1도 1에 잠시 친정에 가서 씻고 왔지만 단독 깔끔하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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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는 월요일에도 환자가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다인실로 바로 옮겨서 퇴원 전날에도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요러쿵조러쿵 자신이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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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1작 자는 아이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혈액 검사 결과가 안 본 인 와서-1단 교수가 결과 본인부터 되는 대로 보고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두근 두근+_+​ 조금 있다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1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훨훨 감사한다 ㅠ_ㅠ 우리 딸 제1고생 많았다 ♥


    이틀후 외래진료 오라고, 그때까지 가능하면 어린이집에 보낼 생각이라고 해서 조금 좌절했지만요. 아무튼 근무중에는 바빠서 못만나는 남편인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제발 두 번 다시 올라오는 스토리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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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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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일주일에 과인갔다가 집에와서 역시 기절..^^소음...가장 최근 자고 밤은 어떻게 자?그런데 나도 덱무 피곤해서 좋은 그대로 버리고 함께 잤지만 이날 우리 딸은 대략 3시간 넘게 잤다는 것이다.잘 기억은 안과만 4시간 가까이 친 듯;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래 이 학과에 다니피곤헷겟 저와 생각하고, 아무래도 놓은^^역시 집도 병원에서 잔 건 잠이 아니었어.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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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퇴근길 남편이랑 갈비 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 일도 없고, 쇼핑도 할겸 퇴원 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마트에 가서 장난감 하본인에게 당하고, +_+ 장난감 얼마든지 사줄테니까, 정말 아팠어.내심 우리아이야 __ᅲ 정말 아픈 너를 보는 내내 엄마, 아빠 심장이 뛰어서 흉곽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


    어쨌든 쵸소움 40번과 고열을 겪고 덱무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을 못 이룰 이야기를 보며 걱정만 굴러간 잔혹한 시간이 지나갔다.그 후 발톱을 잘라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하나 빠졌는지, 또 나고...? 열화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살짝 올라왔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뒤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한개 정도 더 넣으면 좋아지고!그 뒤 우연인지 뭔가-_-...안약을 넣다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한톨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아내가 인기성 눈병에 걸린 적은 있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말했는데, 뭐야..?) 목이 심하게 붓고 잘 때마다 하는 코막힘은 퇴원즈에서 좋아지고, 퇴원하고 나서 며칠 후부터 목마른 듯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다고 하셨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 먹고 금방 괜찮아져!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뒷이야기는 이 정도? 어쨌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온 sound에게 댁에 감사한 시간! 지나고 보니 다크한 과정이었구나 싶은데 그때는 얼마나 무섭고 초조했던가... 본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나는 곳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아주 높은 경우고 그래서 먹는 항생제로서는 억제할 수 없는 열이었을 것이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단독 견디며 고생시키는 것이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생각해도 미안한 감정..​


    어쨌든! 드디어 편도염 고열로 입원하는 것을 끝냅니다. 저한테 댓글로 아이의 상태 스토리를 쓰면서 질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댓글에 써놓은 이야기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나요? /염증 수치가 얼마나 자신감이 높았나요? 즉석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이런 질문에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어요. ᅲ_ᅲ즉석병원을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을 갈지는 부모님의 투표입니다! 제가 앞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해열주사가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하지만 효과가 있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건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그리고 우리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염이 심해서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는 기억 중 쟈싱지가 1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고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이것도 우리 아이들의 경우가 그렇고,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_ᅲ 저는 그냥 제가 겪은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고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 한 것 뿐입니다.​ ​ 소아과 선생님이 이야기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번 이상 하는 가령은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말했고, 제 생각도 그래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ᅲ 나도 떨어질 것 같아, 떨어질 것 같았는데 결국 열이 전혀 내리지 않고 원인은 염증수치였으니까-어쨌든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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