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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요금제 추천, 넷플릭스 해지 노하우, 사용 팁 공유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1:18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자취방에 TV를 놓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넷플릭스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있을까... 걱정할 정도다. 물론 트위터도 자주 보는 편이지만. 주요 몇 분만 보는 편이라 거의 매일 볼 수는 없어요. 나는 뭐랄까. 거의 매일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동 라디오처럼 뭔가 옆에서 뭔가 거의 매일 재생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왠지 그 편이 더 집중이 돼요. 아무튼 넷플릭스를 아직 안 해본 분들도 있고. 벌써 오래 쓰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저는 서비스 첫날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경험한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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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동기화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단말에서도 PC에서도 계속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가격차는 거짓없이 영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선 중요한 것은 처음 1개월째는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꼭 한번 즐겨보세요. 아무튼 요금제로 중요한 것은 2개. 동시 접속자수와 화질의 차이점이다. 적히는 것과는 달리 체감적으로는 베이직은 HD(720p)까지 지원하려고, 스탠더드에서 FHD(최초의 080p)프리미엄에서 4k이다.​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 것인가. 하는 데는 2개의 중요 포인트가 있습니다.. 화질과. 동시 접속수입니다. 화질은 HD 정도가 되어도, 시청에 그다지 무리는 없습니다. 본인이 몇 명이서 보는 게 아니라. 혼자 보는데 화질이 좀 까다롭다고 스탠다드가 맞잖아요. 4k에 시청 가능한 상황이 없지 않는 한 말입니다. 그래서 화질을 살펴본 인서의 많은 사용자들이 함께 사용할 때는 역시 프리미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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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하그와잉의 계정을 최대 4명으로 동시 시청 가능한 것을 넘어. 총 5개의 프로필을 생성을 할 수 있고. 각자 다른 영상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각자 보는 영상의 계속을 보는 귀추가 별도로 저장되고, 각자 추천되는 영상도 따로 관리됩니다. 단순히 하인들을 함께 쓰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계정을 가지고 감상하는 듯한 생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넷플릭스의 동시 감상 시스템은 정야기가 지혜자 그 자체입니다. 혼자 4k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형식만 정말 좋은 슴니다. 그리고 계정 주인인 당신이 그들의 프로필 サム네일을 마음대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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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가입할 때 신용카드를 요구한다. 1개월 무료이어서 첫 1개월은 절대로 과금에 안 되는데요. 즉시 해지하셔야 추가과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매우 유익하게 즉석 해지 시에도 기위가 결제된 멤버십은 사라지지 않고, 결제된 기 오랜만에만 멤버십 유지가 이어집니다. 즉석 해약한다고 해도 1개월의 무료 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사용 가능. 사용 중에 괜찮다고 소견이 있으시다면, 다시 멤버십 가입을 계속하셔도 됩니다.​


    저는 크롬 광신자라서 늘 그랬던 것처럼 크롬으로 살긴 하지만. 크롬으로 하나 080p의 지원이 안 되는데. 익스 와인 엣지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맞춥니다. 하지만 그래서일까요, 크롬에서는 시청 중인 영상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하시는 스크린샷을 간단하게 크롬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비결은 많으니 위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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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PC에서는 화질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필에서 계정 설정 하단의 재생 설정으로 넘어가면 희망하는 설정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했다고 해도, 인터넷 회선이 좋지 않거나, 재생 초기는 화질의 저하가 있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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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스킵 타시는 분들은 아마 자주 경험하실 거예요. 방향키 좌우로 스킵 좀 잘 하다 보면. 바로 영상이 전환이 안 되고. 스크롤만움직일수있습니다. 거기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되는데 뭔가 개운하지 않아요. 표준마다 스킵이 생기면 좋겠죠? 하다가 느낀 잔꾀는. 재생 버튼을 눌러 정지하고, 다시 눌러 재생하고, 마우스를 정리한 후, 감상하고 나서 스킵하려고 했을 때. 방향 키의 좌우를 누르기 전에, 상 또는 아래를 누르고 나서 좌우를 누릅니다. 상우, 상우, 상우 이런 스토리요. 스킵 후, 음량 설정 스킵 후, 음량 설정. 이렇게 반복하면요. 스킵 생략 없이 영상 플레이어처럼 건너뛰기 됩니다. 물론 아직 로딩되지 않은 영상은 버퍼가 걸리겠지만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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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따로 상세한 구분이 안됩니다. 태그는 되어있지만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따로 태그를 정리하고 원하는 장르를 제시하는 외부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어린이를 위한 곳은 위 링크 사이트입니다. 장르의 구분부터. 세부 분류까지 구체적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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