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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견 백내장 진단 후기 증상과 치료 녹내장 위 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0:19

    이미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문의가 아닙니다.우리 의견자는 백내장으로 진단받고 들은 말을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한다.저희 소견히만이 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로 자가 완치된 후 한달도 안돼서 백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미성숙에서 성숙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수의사가 말씀하셨고, 이미 오른쪽 눈은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라고 하셨어요.백내장 단계는 초기 - 미성숙 - 성숙 - 과성숙 단계입니다초기~미성숙 단계에서는 약간의 시간 소실이 있지만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해서 어떻게 백내장일까? 의심을 가지고 병원을 찾는 분이 성숙단계에서 많이 오신대요.눈이 좀 하얗게 보이는데..? 이상하다 생각하고 병원에 갔을 때 성숙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래요.초기증상은 정말 눈을 자세히보면 하얀 점 같은 것이 눈에 있습니다.어쩌다가 한쪽 눈이 백내장이 되면 높은 확률로 다른 눈에서도 백내장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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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희망입니다. 오른쪽 눈을 보면 흐릿하다는 느낌이 들죠?노령견이 되면 백내장이 아니어도 수정체가 탁해질 수 있다는 이전에는 백내장 치료의 비결은 없다고 들었는데 수술로 치료도 가능하다는 약을 사용하는 비결은 백내장 진행 속도를 늦출 뿐 막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약은 의사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아이가 키크라면 키크는 영양제를 주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라고 합니다. 수술은 강아지의 보호자의 의사에 따라 정말 거의 결정되는 것 같았습니다.물론 수술하기전 시력을 회복할수있는 눈상태라면 그렇지만 위험합니다. 부다소리가 커서 보통은 시력을 회복할수있는 확신이있을때 수술을 권하는것 같습니다.희망할 경우 먼저 용혈성 빈혈로 혈관을 잡지 못해 위험하다.부다 소리가 크고 아직 다른 눈의 시력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을 권유하지 않았습니다. 수술을 하면 염증을 일으켜 염증을 가라 앉히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녹내장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성숙 과성숙 단계가 되면 눈에 있는 단백질이 딱딱해지고, 지면에서 포도막염과 녹내장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녹내장은 예방하는 비결이 따로 없다고 한다. 그러나 포도막염은 안약을 넣어 관리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원하는 경우는 백내장이 빨리 진행된 경우라고 했어요.다른 한쪽 눈이 어떻게든 진행이 늦어지길 바라겠지요. 모든 애견을 가진 애견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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